유류세 인하 연장, 최고가격 동결…물가 안정 위한 정부의 고심정부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고,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습니다. 이는 리터당 2천 원에 육박하는 고유가 상황에서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가격 상승 압박은 여전하며, 정유사들의 공급 가격을 억제하는 정책이 장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KBS 뉴스 신지수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1,900원대 주유소를 찾아다니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고유가의 현실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 시민은 과거 3만 원으로 주유가 가능했던 것이 이제는 4~5만 원으로 올랐다고 토로했습니다. 소비는 줄지 않는데…공급 부족 우려 속 정부의 입장정유사들의 주유소 공급 가격을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