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치료, 7월부터 확 달라집니다통증 완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찾는 도수 치료의 1회당 가격이 현재 평균 11만 원대에서 4만 원대로 크게 낮아질 전망입니다. 또한, 연간 치료 횟수도 최대 15회로 제한될 예정인데요.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 후 7월부터 적용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치솟는 도수 치료 가격과 과잉 진료에 대한 우려에 정부가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입니다. 관리 급여 제도 도입으로 가격 거품 걷어낸다정부가 도수 치료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해 말 신설된 '관리 급여'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비급여 항목 중 과잉 진료 우려가 큰 진료 행위를 건강보험 체계 안에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