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출 논란에 대한 정동영 장관의 입장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미국 측의 정보 공유 제한 대응에 대해 '정책 설명을 정보 유출로 몰아가는 것에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보고서와 언론 보도를 통해 이미 구성의 핵시설 소재지가 공개된 정보라고 주장하며, 9개월 전 인사청문회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갑자기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과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장관은 모든 사안을 국익 중심으로 판단해 줄 것을 당부하며, 중동 전쟁으로 안보 환경이 엄중한 시기에 한미 관계 위기설을 퍼뜨리는 행태를 우려했다. 공개된 정보와 제기된 의혹정 장관은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된 것은 '공개된 정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작년 7월 인사청문회에서도 구성에 대해 언급했으나 당시에는 아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