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 근로자의 현실과 불합리한 임금 격차지난달 초,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근로복지공단의 공무직 근로자가 겪는 어려움이 드러났다. 그는 정규직원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연봉에서 1200만원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차별은 공무직의 처우에 대한 공감과 더불어, 공무원과의 역차별, 입직 경로의 차이 등을 이유로 한 비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동일노동 동일임금'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했다. 정부의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추진과 쟁점정부가 '차별 없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연내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명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동일한 사업 내에서 동일노동에 대해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