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공판의 시작: 법정으로 향하는 시선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론을 마무리 짓는 결심공판이 시작되었다. 이날 공판에는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피고인 8명이 전원 법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른 아침부터 법정을 찾은 시민들의 긴장감 속에, 재판의 향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판 진행 과정: 증거 조사부터 최후 진술까지재판부는 이날 오전 조은석 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