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소음, 당신의 생각은?최근 방송인 한석준 아나운서가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동영상을 시청하는 노인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는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이어폰으로 듣기 힘드실 수 있어요"라고 답글을 달았고, 이는 많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과연 우리는 타인의 작은 불편함에 얼마나 관대할 수 있을까요? 에티켓 vs. 배려, 무엇이 우선일까?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본인이 안 들린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출근길 혼잡한 대중교통에서 꼭 동영상을 봐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동영상은 집에 가서 봐도 되는 것 아닌가", "나이와 관계없이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노인들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