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상대로 강도 행각 벌인 30대, 항소심 결과는?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대구고법은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며 원심을 파기했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연인 B씨 역시 징역 7년에서 5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이들은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았음에도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감금·폭행까지…끔찍했던 범행의 전말A씨와 연인 B씨는 지난해 대구 남구의 한 주택에서 A씨의 부모를 상대로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귀가하는 부모를 감금하고 둔기로 폭행하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단순히 금품을 갈취하려는 목적을 넘어섰으며, 부모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