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선전,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 달성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해외 사업 부문의 뚜렷한 수익성 개선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제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목표 달성에는 아직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2024년부터 제시된 영업이익률 및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이 밸류업 성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4조 25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2.3% 급증한 3358억 원으로 2019년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