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결과, 베트남에 첫 패배를 기록하다한국 남자 축구가 23세 이하(U-23) 대표팀 레벨에서 베트남에 처음으로 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안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7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이전까지 베트남과의 이 연령대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왔기에 이번 패배는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비록 승부차기 기록은 무승부로 남지만, 베트남과 접전을 펼치다 패한 사실 자체가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듯해 씁쓸함을 자아냅니다. 이민성 감독의 진단,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너무 아쉬웠던 결과"라며,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어야 했는데 상대 수적 열세에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