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한상의, 상속세 논란 딛고 '쇄신' 선언…최태원 회장 '전면 재신임' 승부수

View 12 2026. 2. 12. 16:48
반응형

신뢰도 논란 대한상의, 전면 쇄신 선언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데이터 신뢰성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전면적인 변화와 쇄신을 단행합니다. 당분간 주관 행사를 중단하고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구성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깊은 반성과 함께 조직 재건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태원 회장, '뼈아픈 일'…근본적 성찰 촉구

최태원 회장은 서한에서 '인용 데이터의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됐고, 문제점은 우리 스스로도 확인했다'며 '경제 현상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우리에 대해 근본적인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뼈아픈 일'이라고 토로했습니다. 팩트체크 강화만으로는 부족하며, 법정 경제단체라는 자부심이 매너리즘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가지 쇄신 방안 제시: 조직 문화·목표 혁신

최 회장은 5가지 쇄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건의 건수 등 외형적 잣대가 아닌 지방 균형발전, 양극화 해소 등 국가적 과제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조직 문화와 목표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둘째, 외부 전문 인력 수혈과 내부 인재 육성을 통한 전문성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국민 기대 부응 위한 '멈춤'과 '책임감'

대한상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도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최 회장은 '법정 경제단체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높은 기대를 절감했다'며 구성원 모두 무거운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성과 성찰을 위해 당분간 주관 행사를 중단하고, 변화와 쇄신을 통해 공익과 진실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기관으로 다시 설 준비가 될 때까지 '멈춤'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쇄신은 위로부터…임원진 전원 재신임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쇄신은 위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 진행 및 후속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저부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힌 최 회장은 취임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회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위기를 기회 삼아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내부 정비를 빠르고 단단하게 마무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대한상의, 신뢰 회복 위한 '쇄신의 바람'

대한상의는 상속세 논란으로 인한 신뢰도 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전면적인 쇄신을 선언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조직 문화와 목표 혁신, 전문성 강화, 사회적 책임 의식 고취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임원진 전원 재신임이라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멈춤'의 시간을 통해 공익과 진실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대한상의 쇄신안,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대한상의 주관 행사가 중단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최근 발생한 보도자료 신뢰성 논란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기 위함입니다. 변화와 쇄신을 통해 공익과 진실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준비가 될 때까지 '멈춤'의 시간을 갖겠다는 의미입니다.

 

Q.임원진 전원 재신임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쇄신은 위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진행됩니다. 최태원 회장 본인을 포함한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여 조직의 변화 의지를 다지고 책임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Q.이번 쇄신을 통해 대한상의는 어떤 변화를 추구하나요?

A.외형적 성과보다는 국가적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제시, 조직 문화와 목표 혁신,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민과 정부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신뢰받는 경제단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