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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불참,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무산...청와대 '유감' 표명

View 12 2026. 2. 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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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장동혁 대표 불참으로 무산

오늘 예정되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선언으로 무산되었습니다. 이번 회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기대되었으나,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청와대는 소통과 협치를 위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법사위 통과 법안 이유로 불참 선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젯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을 오찬 불참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는 국회에서의 법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견이 오찬 무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장 대표의 이러한 결정은 향후 여야 간의 협치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청와대, '소통 기회 놓쳐 유감'…여당의 국회 운영 비판

홍익표 정무수석은 장동혁 대표의 불참 선언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이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깊은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홍 수석은 또한, 국회 상임위원회 운영은 여당이 알아서 할 일이며 청와대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재판소원법 등의 법사위 통과를 이유로 예정된 약속을 취소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하며, 대화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향후 야당과의 만남 추진 및 입법 속도 문제

청와대는 이번 오찬을 오래전부터 검토해왔으며, 상임위나 법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을 조율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야당과의 만남을 곧 다시 추진할지에 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한 입법 속도 문제에 대해서는, 상임위원장의 소속에 따라 법안 처리율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협력적인 국회 분위기 조성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불참한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와 단독 회동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오찬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화의 문은 열려있지만, 협치의 길은 험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되며 소통과 협치의 기회가 좌절되었습니다. 청와대는 유감을 표명하며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밝혔지만, 국회 법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견이 드러나면서 향후 협치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은 왜 무산되었나요?

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을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Q.청와대는 이번 오찬 무산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소통과 협치를 위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과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대화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Q.장동혁 대표의 불참 사유에 대해 청와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A.국회 상임위 운영은 여당이 알아서 할 일이며 청와대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이를 이유로 약속을 취소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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