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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8년 만의 올림픽 후 심경 고백: '과거는 흘러갔고, 나는 더 단단해졌다'

View 12 2026. 2. 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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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올림픽 여정, 메달 없이 마무리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에 출전한 2026 동계올림픽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개인전 3개 종목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며,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특히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B에서 중국팀은 1위를 차지했으나 전체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황대헌과의 과거사, '모든 것은 지나갔다'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얽혔던 황대헌 선수와의 맞대결에 대한 질문에 린샤오쥔은 '선수로서 경기장에 들어가면 어떤 선수와 경쟁하든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특별한 감정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 '다 지난 일'이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일축했습니다. 2019년 불거진 사건 이후 법적 공방 끝에 2021년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지만, 당시 그는 이미 중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였습니다.

 

 

 

 

어린 시절의 시련,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에 대해 린샤오쥔은 '그땐 어렸었고, 나도 힘든 일을 겪을수록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을 인용하며 지난 일을 곱씹고 싶지 않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또한 어머니의 조언을 통해 결과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과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롤모델 임종언, 그리고 8년의 소회

한국 대표팀의 임종언 선수가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것에 대해 린샤오쥔은 '애기 때부터 봐왔던 친구라 경기장에서 같이 경기를 하니 기분이 약간 묘하다'며, '항상 최선을 다하라고 좋은 말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선 그는 '힘들고 그만두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전부가 쇼트트랙이었다'며 '귀 닫고 눈 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달려왔다'고 8년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다시 하고 싶은 마음'

이번 대회 결과에 대해 린샤오쥔은 '결과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차기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을 이번 경기를 하면서 좀 느꼈다'며, '일단 지금은 좀 쉬고 싶고 한동안 쉰 뒤 다시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중국 현지에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인해 은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린샤오쥔, 올림픽 후 심경 고백: 과거는 흘러갔고, 나는 더 단단해졌다

8년 만의 올림픽 출전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친 린샤오쥔이 과거사 및 심경을 밝혔다. 그는 황대헌과의 관계에 대해 '다 지난 일'이라며 특별한 감정이 없다고 선을 그었고, 과거의 시련이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온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차기 올림픽 출전 의지도 내비쳤다.

 

 

 

 

린샤오쥔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린샤오쥔은 왜 중국으로 귀화했나요?

A.2019년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국내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면서 중국으로 귀화했습니다.

 

Q.과거 황대헌 선수와의 사건은 어떻게 되었나요?

A.2021년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당시 린샤오쥔은 이미 중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였습니다.

 

Q.다음 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A.본인은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휴식 후 준비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중국 현지에서는 은퇴 압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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