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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살인 피의자, 접촉자 전수조사 착수…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임박

View 12 2026. 2. 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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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접촉자 전수조사 돌입

서울 강북경찰서는 최근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 모 씨를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3명의 피해자에 대한 수사는 검찰에 넘겨졌으나, 경찰은 추가 피해자 존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김 씨와 접촉한 인물들에 대한 전수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통화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은 기록이 있는 인물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범죄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김 씨가 범행 현장을 떠나며 피해자에게 남긴 문자 메시지와 유사한 문구 또는 패턴을 가진 인물들을 조사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첫 피해자 발생 시점부터의 기록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 범위는 계속 확대될 예정입니다.

 

 

 

 

피의자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이르면 다음 주 공개

연쇄 살인 피의자 김 씨에 대한 심리 분석 검사, 이른바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가 이르면 다음 주 후반에 나올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김 씨에 대한 PCL-R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전문가들이 결과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는 전문가가 피의자와 장시간 면담을 통해 사이코패스 성향을 20개 항목으로 나누어 분석하며, 총 40점 만점에 25점 이상일 경우 사이코패스로 판정됩니다. 과거 강호순, 정유정 등 강력 범죄 피의자들도 이 검사에서 25점 이상을 받아 사이코패스로 분류된 바 있습니다.

 

 

 

 

일관성 없는 진술에 심리검사 의뢰…범행 동기 규명 주목

경찰이 김 씨에 대해 심리검사를 의뢰한 것은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합리적인 답변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이 여러 증거를 제시해도 김 씨는 '피해자를 재우려고 범행했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신과 처방 수면제를 숙취해소제에 탔다고 진술했으며, 피해 남성들과의 의견 충돌로 상대방을 잠재우기 위해 약을 탄 음료를 건넸다는 것이 김 씨의 주장입니다. 심리 분석 결과가 나오면 김 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 규명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진실, 숨겨진 피해자는 없나?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 씨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김 씨와 접촉한 인물들을 전수 조사하며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에는 피의자의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일관성 없는 피의자의 진술과 함께 공개될 심리 분석 결과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피의자 김 씨는 어떤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나요?

A.피의자 김 씨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Q.사이코패스 검사(PCL-R)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전문가가 피의자와 장시간 면담을 통해 사이코패스 성향을 20개 항목으로 나누어 분석하며, 총 40점 만점에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로 판정합니다.

 

Q.경찰이 피의자 접촉자 전수조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피의자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김 씨와 접촉한 인물들이 확인되었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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