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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멜로디: 이영훈 작곡가, 대장암 투병 18주기 추모

View 12 2026. 2. 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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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작곡가 이영훈, 영원한 안식으로

감성적인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던 작곡가 고(故) 이영훈 님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8년이 되었습니다. 故 이영훈 님은 지난 2008년 2월 14일, 48세의 젊은 나이에 대장암과의 힘겨운 투병 끝에 별이 되었습니다. 2006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두 차례의 수술과 항암 치료를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모르핀에 의지하며 고통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암세포가 위까지 전이되어 액체로만 연명해야 했던 그의 마지막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천국의 멜로디를 좇아

생전 故 이영훈 님은 '천국에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수없이 많다. 영감을 얻는 그 순간 천국에 있는 멜로디를 하나씩 꺼내어 쓰는 것'이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부인 김은옥 씨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가득한 하늘에 가는 것이 행복하다'는 그의 마지막 말을 전하며, 음악과 함께했던 그의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그의 곁을 지켰던 이들은 한결같이 사람을 좋아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녔던, 늘 밝은 미소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사람으로 그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히트곡 제조기, 한국 대중음악의 별

故 이영훈 님은 1985년 이문세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시작으로 '사랑이 지나가면', '시를 위한 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옛사랑', '붉은 노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특히 이문세 3집은 150만 장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 시대를 열었고, 이후 4집은 285만 장이라는 당시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그의 천재성을 입증했습니다. 1988년 5집 역시 선주문만 수십만 장을 기록하며 258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하는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며 팝 발라드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영원히 기억될 멜로디

대장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작곡가 故 이영훈 님. 그의 음악은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그의 헌신적인 창작열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18주기를 맞아 그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다시 한번 추억합니다.

 

 

 

 

이영훈 작곡가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故 이영훈 작곡가는 언제 사망했나요?

A.故 이영훈 작곡가는 2008년 2월 14일에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습니다.

 

Q.그의 대표적인 히트곡은 무엇인가요?

A.이문세 3집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시작으로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붉은 노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Q.그의 음악이 대중음악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A.팝 발라드 장르를 개척하고, 이문세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시대를 열며 한국 대중음악의 음반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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