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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 해소! 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 의혹 무혐의…부산 시장 출마 공식화

View 12 2026. 4. 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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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 의혹서 '무혐의' 처분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에 대한 금품 수수 의혹을 '공소시효 완성' 및 '무혐의'로 결론 내렸습니다이는 부산시장 후보 공천 확정 하루 만에 나온 결정으로, 전 의원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 역시 불송치 결정으로 혐의를 벗었습니다.

 

 

 

 

구체적 청탁 증거 부족 및 공소시효 만료

전 의원은 2018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관련 현금 및 고가 시계를 수수하고, 2019년에는 자서전 구입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합수본은 2018년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금액 특정 근거 부족과 7년의 공소시효 만료를 이유로 '공소권 없음'을 결정했습니다. 자서전 구입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통일교 측의 500권 구입 사실은 인정되나, 이를 청탁으로 볼 사정이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임종성·김규환 전 의원도 혐의 벗어

합수본은 임종성 전 의원과 김규환 전 의원에 대해서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 외에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 두 전직 의원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한학재 통일교 총재 등 관련자들도 혐의를 벗게 되었습니다.

 

 

 

 

증거 인멸 혐의로 비서관 등 4명은 불구속 기소

한편, 수사 과정에서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PC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전 의원의 비서관과 보좌관 등 4명은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이는 수사 결과와는 별개로 법적 책임을 묻게 되는 사안입니다.

 

 

 

 

사법 리스크 해소, 이제는 '일'에 집중할 시간

전재수 의원은 사법 리스크 해소 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됐다'며 '말이 아닌 일'을 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습니다이미 흘러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재수 의원 관련 궁금증 해소

Q.전재수 의원이 받은 혐의는 무엇이었나요?

A.전재수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및 고가 시계를 수수하고, 자서전 구입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았습니다.

 

Q.무혐의 처분의 주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A.2018년 금품 수수 의혹은 공소시효가 완성되었고, 자서전 구입 관련 의혹은 청탁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이 주요 이유입니다.

 

Q.증거 인멸 혐의로 기소된 인물들은 누구인가요?

A.전재수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PC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전 의원의 비서관과 보좌관 등 4명이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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