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결렬 후 총파업 돌입…국민께 죄송한 마음 전해

View 12 2026. 5. 20. 17:43
반응형

성과급 협상 결렬 및 총파업 결정 배경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둘러싼 임금 협상에서 정부 중재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은 총파업 예고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적법한 총파업 돌입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사측의 의사 결정 지연으로 인해 협상 타결에 실패한 점이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노동조합의 입장 및 파업 강행 이유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노동조합은 동의했으나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혀 총파업을 강행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영진의 의사 결정 지연으로 사후 조정 절차가 종료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 및 중노위의 입장과 향후 전망

정부는 마지막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박수근 위원장은 노조는 수락했으나 사용자가 유보하며 사인을 거부해 조정이 종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노사가 생각이 변해 조정 신청을 하면 언제든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결론: 총파업 돌입과 국민께 전하는 사과

삼성전자 노사 간의 성과급 협상이 결렬되어 총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최승호 위원장은 최대한 양보했음에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정부와 중노위는 마지막까지 협상 타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