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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거래시간 연장 '준비 부족' 호소… 5월 이후 시행 촉구

View 12 2026. 2. 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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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시간 연장, 증권업계 '준비 부족'으로 난항

금융투자협회가 한국거래소(KRX)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하여 회원 증권사들의 공식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증권업계는 물리적 준비 기간 부족으로 인한 시스템 부하와 투자자 보호 문제를 제기하며, 시행 일정 조정 및 제도 보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준비 없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시장 운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IT 개발 부담 가중… '5월 이후 준비 가능'

증권업계는 거래시간 연장을 위한 전사적 IT 개발 인력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호소합니다. 현재 RIA계좌 도입, 환지 상품 개발, BDC상품 도입,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편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특히 SOR 솔루션 개발과 코스콤 파워베이스 전문 개발 일정을 고려하면, KRX 모의시장 운영 초기 단계 참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실제 모의시장 참여가 가능한 5월 이후를 기준으로 시행 일정을 재협의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운영 리스크 심화… '10분 여유 시간 확보'

가장 시급한 운영 리스크로는 미체결 주문 처리 문제가 꼽힙니다. 현행안대로 KRX 프리마켓이 종료됨과 동시에 대체거래소(NXT)가 개장할 경우, 미체결 주문을 취소하고 증거금을 해지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이는 시스템 부하 급증과 체결 지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구조적 차이로 인해 투자자 혼란과 대규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권업계는 프리마켓 종료 시간을 7시 50분으로 앞당겨 10분의 여유를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중장기 로드맵 부재… '예측 가능한 시장 환경 조성'

결제주기 단축과 24시간 거래 운영 등 주요 제도 변경이 단기간에 집중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표명되었습니다. 추진 계획이 사전에 공유되지 않으면 체계적인 예산 확보와 인력 운영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업계는 예측 가능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거래소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제시를 요청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시스템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속도전은 시장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업계의 준비 현황을 고려한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결론: 거래시간 연장,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증권업계는 KRX 거래시간 연장에 대한 준비 부족을 이유로 5월 이후 시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IT 개발 부담, 운영 리스크, 중장기 로드맵 부재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위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의 주요 우려 사항은 무엇인가요?

Q.증권업계는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하여 어떤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나요?

A.증권업계는 물리적 준비 기간 부족으로 인한 시스템 부하 증가, 투자자 보호 문제, 그리고 미체결 주문 처리와 같은 운영 리스크 심화를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꼽고 있습니다.

 

Q.IT 개발 인력 부족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A.현재 증권업계는 RIA계좌 도입, 환지 상품 개발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며, SOR 솔루션 개발 및 코스콤 파워베이스 테스트 일정 등을 고려할 때 거래시간 연장 준비를 위한 IT 개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Q.프리마켓 종료 시간 단축 제안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A.프리마켓 종료와 대체거래소(NXT) 개장 시간 사이에 미체결 주문 처리 및 증거금 해지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아 시스템 부하와 체결 지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10분의 여유 시간을 확보하고자 종료 시간을 7시 50분으로 앞당길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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