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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병원 오진으로 간 절제한 70대, '암 아니었다' 통보에 분통 터뜨려

View 12 2026. 2. 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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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 오진으로 인한 억울한 수술

담석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던 70대 환자가 담낭암 진단을 받고 담낭과 간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최종 조직검사 결과 암이 아닌 만성 담낭염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환자 A씨는 지난해 9월 양산부산대병원에서 CT와 MRI 검사 후 '담낭암 확진' 통보를 받고 같은 해 12월 확대 담낭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약 일주일 뒤 나온 병리 결과는 '만성 담낭염'으로, 최종 진단서에도 동일하게 기재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의료 오진 사례로 환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병원 측의 무책임한 태도와 환자의 절규

환자 A씨는 병원 측이 오진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의료진이 '암 의심'이 아닌 '암'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해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술 후 숨이 차고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고 호소하며, 의사의 실수를 환자 혼자 감당해야 하는 현실에 깊은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료 과실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킨 심각한 문제입니다.

 

 

 

 

장기 기증 서약까지, 오진으로 인한 이중고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환자 A씨가 수술 전 의료진의 설명에 따라 '연구 활용' 목적으로 장기 기증 서약서에 서명했으며, 현재 해당 장기는 병원에 기증된 상태라는 점입니다. 만약 암이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장기 기증에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혀, 오진으로 인한 피해가 이중고로 돌아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환자의 신뢰를 악용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법적 대응 예고, 진실 규명 촉구

이에 환자 A씨는 향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을 신청하고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 측은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절차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환자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시급합니다. 이번 사건은 의료계 전반에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진으로 인한 억울함, 법적 대응 나선 70대 환자

담낭암 오진으로 간 일부를 절제한 70대 환자가 병원 측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통을 터뜨리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명백한 의료 과실과 장기 기증 서약까지 얽힌 이번 사건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의료계의 신뢰 회복이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병원 오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Q.의료 오진 시 환자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무엇인가요?

A.의료 오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을 신청하거나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안에 따라 형사 고소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Q.병원에서 '암 의심'이라고 말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A.'암 의심'은 확정적인 진단이 아니므로,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의 설명을 맹신하기보다는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Q.장기 기증 서약 후 오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나요?

A.장기 기증은 본인의 명확한 의사에 기반해야 합니다. 만약 오진으로 인해 잘못된 정보 하에 동의했다면, 법적 효력이나 절차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여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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