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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지수, 8.8억 배상 판결…옛 소속사 키이스트 후폭풍

View 12 2026. 2. 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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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학폭 논란과 '달뜨강' 재촬영 후폭풍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 일부 승소했습니다. 재판부는 키이스트에 8억 8149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1심에서 산정된 14억 2147만 원보다 약 5억 4000만 원 감소한 금액입니다. 지수는 학폭 의혹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며 막대한 재촬영 비용과 손해를 야기했습니다.

 

 

 

 

재판부 판결 요지와 배상액 변화

서울고등법원 민사38-1부는 키이스트가 빅토리콘텐츠에 8억 8149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1심에서 책정된 14억 2147만 원에서 5억 4000만 원가량 줄어든 금액입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구체적인 판결 요지를 상세히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판결은 학폭으로 인한 연예계의 파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지수의 사과와 드라마 하차, 그리고 대안

지수는 학폭 의혹이 불거진 후 SNS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이후 출연 중이던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으며,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전속 계약도 해지했습니다. 그의 빈자리는 배우 나인우가 채웠으며, 이미 촬영된 1~6회 분량은 전면 재촬영되었습니다. 이는 제작사에 상당한 추가 비용 부담을 안겼습니다.

 

 

 

 

제작사의 손해배상 청구 배경

빅토리콘텐츠는 지수 하차로 인해 사전 제작된 드라마의 재촬영이 불가피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스태프 비용, 장소 및 장비 사용료, 출연료 등 직접적인 손해뿐만 아니라 시청률 저하, 해외 클레임 등 간접적인 손해까지 막대하다고 밝혔습니다. 키이스트 측과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결국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는 입장입니다.

 

 

 

 

학폭 논란의 씁쓸한 결말

학폭 논란으로 '달뜨강'에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가 제작사에 8.8억 원을 배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 큰 차질과 금전적 손해를 야기한 결과입니다. 지수는 현재 필리핀에서 활동 중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지수는 학폭 논란 이후 어떻게 되었나요?

A.지수는 학폭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으며, 이후 키이스트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현재는 필리핀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키이스트는 왜 배상해야 하나요?

A.지수가 소속 배우로서 학폭 논란을 일으켜 드라마 제작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고,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Q.'달이 뜨는 강' 제작사는 얼마의 손해를 입었나요?

A.제작사는 지수 하차로 인한 재촬영 비용, 시청률 저하, 해외 클레임 등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30억 원대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심에서는 8.8억 원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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