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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배현진 의원 '노회하다' 발언에 '소정의 절차' 꼬집으며 맹공격

View 12 2026. 2. 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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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배현진 의원 향한 연일 공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정의 절차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노회하다는 말을 뜻을 알고나 했겠냐'며, '43년 공직생활을 늘 당당하게 살아온 날더러 노회하다고 하는 무식한 사람 처음 보았다'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배 의원이 홍 전 시장을 '노회한 영혼의 비굴한 소리'라고 비판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됩니다.

 

 

 

 

'소정의 절차' 논란 재점화

홍 전 시장이 언급한 '소정의 절차'는 지난해 문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배 의원의 발언을 꼬집은 것입니다. 당시 배 의원은 후보자 자녀의 취업 특혜 의혹을 거론하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적법한 과정으로 취업했다'는 해명을 '웃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간단한 절차'가 아닌 '채용 프로세스를 다 거쳤다'고 반박하며, 배 의원이 '소정의 절차'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정치적 내홍과 '심성' 문제 지적

홍 전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의 내홍 사태와 관련하여 '신의를 저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로 다시 일어선 적 없다'며 '정치 이전에 심성의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현재 정치 상황을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는 혼란'으로 규정하며,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부나방 행동'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최근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배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정치적 공방,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의원의 '노회하다'는 발언을 문제 삼으며 '소정의 절차'를 언급, 정치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설전이 아닌, 정치적 신념과 인물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으로 번지며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준표 전 시장이 배현진 의원을 '노회하다'고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배현진 의원이 홍준표 전 시장을 향해 '노회한 영혼의 비굴한 소리'라고 비판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Q.'소정의 절차' 발언은 어떤 맥락에서 나왔나요?

A.과거 문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배현진 의원이 후보자 자녀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소정의 절차'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홍준표 전 시장이 문제 삼은 것입니다.

 

Q.홍준표 전 시장이 언급한 '심성' 문제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정치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인성과 도덕성을 강조하며, 현재 정치권의 혼란이 이러한 기본적인 자질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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