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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오세훈 향한 쓴소리: '구청장에게 밀리는 서울시장, 당권 경쟁은 시기상조'

View 12 2026. 2. 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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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오세훈 시장 겨냥 '당권 경쟁'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구청장에게도 밀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직격했다. 이는 최근 오 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한 것을 두고 나온 발언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양당의 내홍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국민의힘의 '청산 과정' 거부 세력들을 비판했다. 그는 내부 분탕 세력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는 것은 '암 덩어리를 안고 전투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를 것인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오세훈 시장, '당 변화' 통한 대 민주당 견제력 강화 의지

오세훈 시장 측 관계자는 홍 전 시장의 비판에 대해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서울·수도권 상황을 고려할 때, 갑자기 오 시장을 공격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관계자는 이어 "절박한 선거를 앞두고 당을 변화시켜 어떻게든 대 민주당 견제력을 키우자는 것이 오 시장의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오 시장이 당의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당의 '내홍'과 지방선거 앞둔 위기감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대통령 배출 1년도 채 되지 않아 차기 경쟁에 돌입하며 이재명 대표의 지도력에 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 역시 '청산 과정'을 둘러싼 분탕 세력으로 인해 내홍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오세훈 시장의 '과거 행보' 재언급

홍준표 전 시장은 오세훈 시장의 현재 행보를 과거 2011년 9월 무상급식 주민투표 당시의 상황에 빗대어 비판했다. 당시 오 시장이 대권 도전을 위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했던 것처럼, 현재 당권 경쟁에 나서는 것이 '둘 다 실패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오 시장이 과거에도 정치적 야망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행보 역시 같은 맥락에서 비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결론: 지방선거 앞둔 '내홍'과 '정치적 야망'의 충돌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내홍이 심화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 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권 경쟁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기상조임을 지적했다. 오 시장 측은 당의 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장하지만, 과거 행보와 맞물려 정치적 야망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준표 전 시장이 오세훈 시장을 비판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홍 전 시장은 오 시장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당권 경쟁에 나서는 것이 시기상조이며, 구청장에게도 밀리는 서울시장이 당권 다툼을 할 때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과거 무상급식 주민투표 당시의 행보와 유사하다며 비판했습니다.

 

Q.오세훈 시장 측은 홍준표 전 시장의 비판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오 시장 측 관계자는 홍 전 시장의 비판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히며, 오 시장의 진심은 절박한 선거를 앞두고 당을 변화시켜 대 민주당 견제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Q.양당의 현재 상황은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나요?

A.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모두 내홍을 겪고 있어, 이는 선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의 경우 '청산 과정'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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