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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 북풍 몰려온다! 주말 극한 한파, 눈폭탄 예보에 '약속 취소' 비상

View 12 2026. 2. 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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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체감온도 영하 20도 '꽁꽁'…전국 강추위 몰아친다

북쪽에서 영하 40도에 달하는 매서운 한기가 밀려오면서, 이번 주말 전국이 짧지만 강한 한파에 꽁꽁 얼어붙을 전망입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4도에서 3도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져, 마치 영하 20도에 가까운 추위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주말 야외 활동 계획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상황입니다.

 

 

 

 

호남·제주 '눈폭탄' 경고…도로 살얼음 주의보

이번 한파와 함께 호남과 제주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5cm에 달하는 폭설이 예고되었습니다.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도로 곳곳에 살얼음과 빙판길이 형성될 수 있어, 주말 이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누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 3~8cm, 제주 산지는 10~20c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에도 최대 40cm의 눈이 쌓일 수 있다는 예비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급격한 기온 하강 원인은? '서고동저' 기압계

이렇게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이유는 겨울철 특징인 '서고동저' 기압계 때문입니다. 서쪽에 고기압이, 동쪽에 저기압이 자리하면서 북쪽의 영하 40도에 달하는 매우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상 상황으로 인해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으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한 단계 높은 한파경보를 내렸습니다. 또한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발표되어 다방면에 걸친 대비가 필요합니다.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야외 활동 시 '이것' 명심하세요

이번 한파와 폭설은 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중부와 남부 내륙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나 산행을 계획하셨다면,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야외 활동 시에는 따뜻한 옷차림은 물론, 빙판길 낙상 사고 등에 대비하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행히 이번 한파는 월요일인 9일 이후 점차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극한 한파와 폭설 대비하세요!

영하 40도의 찬 공기가 몰려오며 주말 전국이 극한 한파에 시달릴 전망입니다.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며, 호남과 제주에는 시간당 5cm 이상의 폭설이 예고되었습니다.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며, 야외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추위는 9일 이후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는 무엇이 다른가요?

A.한파주의보는 2일 이상 일 최고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한파경보는 2일 이상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이번에는 한파경보가 발령된 지역도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Q.살얼음이란 무엇이며 왜 위험한가요?

A.살얼음은 얇게 얼어붙은 얼음으로, 겉보기에는 물이 얼지 않은 것처럼 보여 쉽게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시기에 도로에 발생하기 쉬워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Q.건조경보는 무엇이며 어떤 대비를 해야 하나요?

A.건조경보는 실효습도지수가 35%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건조한 날씨는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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