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빅리거 데인 더닝, 새로운 기회를 잡다2년 전 메이저리그(MLB)에서 12승을 기록했던 한국계 빅리거 데인 더닝이 새 팀에서 빅리그 로스터 재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 투수 데인 더닝을 영입했음을 밝혔습니다. 더닝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빅리거'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입니다. 그는 왼팔에 한글로 '같은 피'라는 문신을 새길 정도로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더닝의 MLB 커리어, 텍사스에서의 성장과 부상2016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더닝은 2020년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후, 2023년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5경기에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