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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2

제2의 박찬호 꿈꿨지만… 심준석, 3년 만에 빅리그 좌절, 방출의 쓴맛

미국행을 택한 심준석, 3년 만에 방출아마추어 시절 제2의 박찬호로 불리며 미국행을 택한 심준석이 3년 만에 방출 시련을 당했다. 마이매이 말린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산하 루키 레벨 구단인 FCL 말린스에서 뛰던 심준석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고교 시절 심준석, 압도적인 강속구심준석은 덕수고 시절 한국 고교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였다. 시속 157km에 달하는 강속구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KBO 1순위 포기, 메이저리그 도전이에 2023 KBO 신인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고, 당시 상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등은 심준석 지명을 염두에 둔 상태서 1라운드 플랜을 세웠다. 그러나 심준석은 신..

스포츠 2025.08.06

두산 '공포의 대타'에서 '육성 코치'로… 은퇴 후 만난 '포수 최대어' 설재민, 제2의 야구 인생을 꽃피우다

은퇴의 아쉬움, 새로운 시작두산 베어스에서 '공포의 대타'로 활약했던 최용제 코치는 은퇴 후 고교야구 지도자로 변신했습니다. 그는 강릉고를 거쳐 현재 덕수고에서 재능 있는 제자 설재민을 만나 제2의 야구 인생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최용제 코치는 선수 시절 2022년 시즌 후 방출 통보를 받고 은퇴를 결심했지만, 고교야구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포수 유망주 설재민의 성장덕수고 2학년 포수 설재민은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하며 포수 최대어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설재민은 쟁쟁한 3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최다타점상(13타점)과 최다안타상(12안타)까지 휩쓸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

스포츠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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