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이제는 옛말정부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119 구급대가 아닌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직접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혁신적인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달 말부터 광주광역시, 전남, 전북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응급실 뺑뺑이로 119구급차 안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로, 대통령 지시 40여일 만에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새로운 이송 체계, 어떻게 달라지나?이번 대책의 핵심은 각 기관이 합의한 지역별 이송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119 구급대가 환자를 태우고 병원에 직접 전화를 걸어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이제는 구급대의 개별 수용 문의 없이 중증도별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