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확성기 철거, 그 시작군은 대북 심리전을 위해 설치했던 대북 확성기의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남북 간의 유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4일 국방부는 ‘군의 대비 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남북 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안에 고정식 대북 확성기 20여 개 전부의 해체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정부의 입장: 신뢰 구축의 시작정부는 북한과의 별도 협의 없이 철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금 남북 간의 제일 핵심은 신뢰’라며, ‘무너진 신뢰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그런 조치의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대북 관계 개선을 위한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