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낸드플래시의 재조명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펼쳐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도권 경쟁이 이제 낸드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올해 낸드 가격은 약 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낸드 시장은 2~4배까지 급성장할 전망입니다. 트렌드포스는 2분기 기업용 SSD 계약가가 지난 1분기와 비슷한 48~53%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트너 역시 AI 저장장치 수요 지속으로 2027년 2분기까지 낸드 공급난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AI 추론과 고성능 저장장치의 만남D램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낸드의 가치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