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반등을 이끈 충북의 비결충북이 전국 17개 시도 중 출생아 증가율 1위를 달성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충북에서 태어난 아기는 4121명으로,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8%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충북은 제천과 증평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다충북의 출생아 증가에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곽모 씨의 사례처럼, 3년째 미술교습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출산 후에도 생업을 이어가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북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소상공인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