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 결과 발표: 김건희 여사, 국정 농단 의혹 핵심으로특검 수사 결과가 발표되며,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렸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55쪽 분량의 보도자료에서 '김건희'라는 이름이 179번이나 언급될 정도로, 이번 수사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습니다. 민중기 특검은 김 여사가 배우자 신분을 이용해 인사와 공천에 쉽게 개입했다고 지적했으며, 이로 인해 공적 시스템이 크게 훼손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형근 특검보는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매관매직이 자행되었다고 비판하며, 오정희 특검보 또한 김 여사가 공식적인 지위 없이 국정에 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의 주요 지적 사항: 인사 개입, 공천 영향력 행사특검은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입문 단계부터 주도적인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