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팰로앨토 이웃들의 삶을 바꾸다페이스북 창시자이자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거주지역에서 이웃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의 부유층 거주지역인 크레센트파크 주민들의 삶은 14년 전 저커버그가 이사를 온 뒤 크게 바뀌었습니다. 저커버그는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 이외에도 근처의 주택들을 사들이기 시작했고, 이 지역을 자신의 '왕국'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커버그의 '왕국' 건설, 그 이면의 그림자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정원에는 2m 높이로 제작된 저커버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의 동상도 세워졌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한 곳은 저커버그의 자녀 등을 위한 사립학교로 만들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사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