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날개는 펄럭이나 주가는 글쎄...비행기만 뜨면 돈을 쓸어 담는다는 대한항공,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의 반응은 시원찮습니다. 올해 초 대비 10% 상승에 그치며, 코스피 상승률(34%)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입니다. 9조 원이 넘는 시가총액은 변동폭을 제한하고,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마치 '불장' 속 양반처럼 조용합니다. 대한항공은 1969년 8대의 항공기로 시작해 현재 162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글로벌 10위권 항공사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지만, 주식 시장의 기대감은 아직 미미한 상황입니다.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거대한 날갯짓 시작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하며 국내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년여의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