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올림픽 여정, 메달 없이 마무리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에 출전한 2026 동계올림픽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개인전 3개 종목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며,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특히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B에서 중국팀은 1위를 차지했으나 전체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황대헌과의 과거사, '모든 것은 지나갔다'과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얽혔던 황대헌 선수와의 맞대결에 대한 질문에 린샤오쥔은 '선수로서 경기장에 들어가면 어떤 선수와 경쟁하든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특별한 감정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 '다 지난 일'이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