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월세 폭탄, 아르바이트비로 감당 못 해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가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62만2000원, 관리비 8만2000원을 합쳐 월 7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최저시급 인상으로 월 40시간 아르바이트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부모님의 지원 없이는 생활이 힘든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과거 런던 거주 당시 월세 부담과 비교해도 직관적으로 높은 금액입니다. 아파트 규제에 묶인 임대업자, '이중고' 호소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주로 서울 상급지 아파트 가격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주택자는 투기꾼으로 몰려 규제 대상이 되는데, 문제는 아파트와 비아파트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규제한다는 점입니다. 성북구 대학가 임대사업자 A씨는 대출 규제로 보증금 마련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