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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논란, 여야 '네 탓 공방'…대통령 집까지 도마 위

View 12 2026. 2. 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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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발언, 여야 공방 가열

설 연휴에도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 방침을 시사하자, 국민의힘은 '대통령 본인의 분당 아파트 매각'을 촉구하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다주택 보유'를 지적하며 맞받아쳤습니다.

 

 

 

 

국민의힘, 대통령 아파트 매각 촉구하며 '자격론' 제기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퇴임 뒤 주거용'으로 밝힌 분당 아파트를 겨냥해, 국민에게는 '불로소득 추억을 버리라'면서 정작 자신은 재건축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려는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부동산으로 돈 버는 맛에 취해 있다며, 본인부터 아파트를 팔고 주식 펀드에 투자하라고 직격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다주택 의원' 겨냥 맞불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채의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이며, 국민의힘 의원 10명 중 4명꼴인 42명이 다주택자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자신들의 다주택 문제에는 '입꾹닫'하면서, 1주택자인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집을 팔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것은 '최강의 철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매각 강요 안 해' 입장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다주택자 매도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다주택 보유는 자유지만, 부동산을 투기 수단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을 향한 다주택 비판에 대해 '저는 1주택이며,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부동산 논란, 진실 공방 속 민심은?

여야는 다주택자 관련 공방을 이어가며 서로를 향한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과 형평성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으며,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논란, 궁금증 해소!

Q.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인가요?

A.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을 1주택자라고 밝히고 있으며, 퇴임 후 돌아갈 주거용 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Q.국민의힘은 왜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각을 요구하나요?

A.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 방침을 시사한 것에 대해, 본인의 아파트를 먼저 팔아야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Q.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비판에 어떻게 반박했나요?

A.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 중 다주택자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신들의 다주택 문제에는 침묵하면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이중적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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