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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임태희 교육감 '김건희 집사' 직격... "경기도서 대한민국 교육 표준 세울 것"

View 12 2026. 2. 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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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임태희 교육감 '김건희 집사' 직격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경기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현직 임태희 교육감을 '김건희 집사 교육감'이자 '교육계 윤석열'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 측근인 의전비서관 자녀의 초등생 학폭 무마 의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임 교육감이 이 사건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유 전 장관은 '김건희 측근 자녀 학폭 무마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초등생 학폭 사건, '전치 9주' 상처와 의혹의 전말

유 전 장관은 김건희 여사 최측근 의전비서관 자녀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전치 9주'의 심각한 상처를 입힌 사건을 언급하며, 기본적인 원칙인 가해 학생 분리 대신 학급 교체로 사건이 무마된 점을 지적했습니다. 학폭위 회의 녹취록에서 가해 학생의 점수를 의도적으로 낮춰 전학을 피하게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학폭 사건을 넘어, 김건희 여사가 교육부 차관에게 직접 전화해 사건 무마를 시도했으며, 이 과정이 임태희 교육감에게 전달되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낳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태희 교육감, '몰랐다'는 해명과 승진 의혹

유 전 장관은 학폭 사건 이후 김건희 여사가 교육부 차관과 8분 이상 통화하며 사건 무마를 시도했고, 이 외압이 경기도 교육감인 임태희 교육감에게 전달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사건 담당 기관인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사건 이후 승진한 사실을 근거로 임 교육감이 사건을 몰랐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교육감이 사건을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정황상 몰랐을 리 없는데도 발뺌하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재임 기록을 가진 유 전 장관은 지난 윤석열 정부 3년간 국정 전반과 교육 분야가 붕괴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소통 없는 일방통행식 행정 편의주의 교육을 비판하며, 경기도에서 '숨 쉬는 학교',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뒷받침하는 '기본교육 표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AI 시대에 발맞춰 교육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은혜, '교육 표준' 경기도서 재정립 선언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임태희 교육감을 '김건희 집사 교육감'으로 규정하며 학폭 무마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통해 '숨 쉬는 학교', '기본교육 표준'을 경기도에서부터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유은혜 전 장관, 교육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

Q.코로나 팬데믹 당시 교육부 장관으로서 어떤 성과를 거두었나요?

A.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 온라인 수업과 수능을 실시했으며, 유치원 3법 처리, 대학 입학금 폐지, 고교 무상교육 실시 등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Q.교육 정책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교육에 어떻게 기여할 계획인가요?

A.10년 이상 교육 정책, 입법,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는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 표준을 경기도에서 만들고 싶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Q.임태희 교육감에 대한 고발은 어떤 혐의인가요?

A.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임태희 교육감을 고발했으며, 명절 이후 고발인 조사를 통해 새로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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