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연봉 은행원들의 '근무 시간 단축' 요구, 그 배경은?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다음 달 주 4.5일제 근무 도입을 목표로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연평균 1억 원이 넘는 고액 연봉을 받는 은행원들의 근로 시간 단축 요구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금융노조는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시작으로, 결의대회를 거쳐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주 4.5일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금융산업이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의 주장: 저출산 문제 해결과 관광산업 활성화 기여?금융노조는 장시간 노동이 저출산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주 4.5일제가 출산율 회복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