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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 2

주택 공급 대책에 '결사반대' 외침…지자체와 주민들의 거센 반발

정부 공급 대책, 지자체·주민 반발 직면정부가 발표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대책이 지자체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특히 과천 경마장 부지에 9800가구 건설 계획에 대해 '주택폭탄'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리는 등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 노조 또한 경마장 이전 시 연간 2,400억 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용산·세종에서도 불거지는 갈등용산 국제업무지구에 1만 가구 이상 주택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해당 부지 인근에는 정부 대책에 항의하는 근조화환이 늘어서며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고가 부지에 주택을 짓는 것이 상업성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세종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도 과천 시민들..

이슈 2026.02.06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 시장은 '반대' 주민은 '백지화' 외치는 갈등의 현장

아산 열병합발전소, 주민 반대 거세지나아산신도시에 계획된 500MW급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두고 찬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 시장은 '2026 시민과의 대화'에서 아산시가 발전소 건립 주체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기본적으로 시장은 주민분들 뜻에 같이 가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아산LNG열병합발전소반대주민대책위원회는 발전소 건설 백지화와 아산시의 명확한 반대 입장을 여러 차례 촉구했다. 시장, '협의체 통한 책임 있는 대응' 강조오세현 시장은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대한민국 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반대를 하더라도, 전문가·주민·사업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

이슈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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