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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3

‘봉대산 불다람쥐’의 재림? 올해 첫 대형 산불,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

올해 첫 대형 산불, 그날의 참상지난달 경상남도 함양에서 발생한 올해 첫 대형 산불은 축구장 320개 면적을 태우고 사흘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서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번졌고, 주민들은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한 대피 주민은 "동민들이 다 잠을 못 잤어요. 긴급이라고 빨리 대피하라고 하는데 그거 챙길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뭐 약도 못 챙기고, 누구 말마따나 휴대전화 배터리도 못 챙기고…"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충격! '봉대산 불다람쥐'의 재등장산불 발생 20여 일 만에 구속된 방화 피의자는 다름 아닌 과거 울산에서 90차례 넘게 불을 질러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렸던 연쇄 방화범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1994년부터 17년간 봉대산에서 상습적으로..

이슈 2026.03.17

함양 산불 3일째, 헬기 51대 총력 투입…주불 진화 임박

사흘째 이어지는 함양 산불, 주불 진화 총력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수십 대를 투입하여 본격적인 주불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은 약 189㏊에 달하며, 이는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되었습니다. 산림청은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3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험한 지형과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조기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불 2단계 및 국가동원령 발령, 총력 대응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산림 당국은 산불 2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청 역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했습니다. 산불 2단계는 피해 면적이 100㏊ 이상이거나 진화 예상 시간이 48시간 이상일 때 ..

이슈 2026.02.23

지리산 자락 붉게 물든 밤, 함양 산불 1단계 발령…진화율 62% 돌파

지리산 자락 덮친 산불, 밤새 확산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져 오늘 새벽 산불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헬기 32대가 집중 투입되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전 10시 반 기준으로 진화율 62%를 기록했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은 45만 제곱미터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강풍 속 헬기 집중 투입, 진화율 상승불길은 어젯밤 9시 10분경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야간 진화 작업으로 한때 진화율 70%까지 올랐으나, 새벽부터 강해진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급격히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새벽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이는 산불 피해 예상 면적이 10만에서 백만 제곱미터일 경우에 내려집니다..

이슈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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