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 덮친 산불, 밤새 확산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져 오늘 새벽 산불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헬기 32대가 집중 투입되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전 10시 반 기준으로 진화율 62%를 기록했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은 45만 제곱미터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강풍 속 헬기 집중 투입, 진화율 상승
불길은 어젯밤 9시 10분경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야간 진화 작업으로 한때 진화율 70%까지 올랐으나, 새벽부터 강해진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급격히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새벽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이는 산불 피해 예상 면적이 10만에서 백만 제곱미터일 경우에 내려집니다. 현재 헬기 32대, 장비 28대, 인원 5백여 명이 투입되어 진화 작업 중입니다.

주민 대피 및 어려운 진화 여건
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 30여 명은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으며, 대피 안내 문자도 발송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는 초속 6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순간 돌풍은 초속 14m까지 강해져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급경사 지역 특성상 헬기를 이용한 진화가 불길을 잡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산불 확산 막기 위한 노력 지속
산림 당국은 헬기 외에도 지상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77km까지 번진 불길 중 1.71km를 진화했으며, 앞으로의 기상 상황과 진화 작업 결과에 따라 대응 단계가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산 산불, 1단계 발령 후 진화 총력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되어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헬기 32대를 포함한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어 진화 중이며, 현재 진화율 6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민 대피가 이루어졌으며,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불 관련 궁금증 해결
Q.산불 대응 1단계는 언제 발령되나요?
A.산불 피해 예상 면적이 10만에서 백만 제곱미터일 경우 발령됩니다.
Q.현재 진화율은 얼마나 되나요?
A.오늘 오전 10시 반 기준으로 진화율 62%입니다.
Q.주민 대피는 이루어졌나요?
A.네, 인근 주민 30여 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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