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모노그램 강릉: 이부진 사장의 발걸음, 그 의미는?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11년 대표이사직에 오른 후 주요 신사업으로 런칭한 신라모노그램이 강릉에 문을 열었지만 개장 직후 고객 불만이 쏟아지면서 지난 7일 개장 일주일만에 이부진 사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호텔과 레지던스를 아우르는 ‘신라모노그램’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수요를 공략한 ‘신라스테이’의 국내외 위탁사업을 확대하면서 반등을 꾀하려는 전략이다. 이부진 사장은 앞서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호텔·레저 부문은 호텔 위탁운영사업 및 브랜드 활용사업을 확대해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신라(The Shilla) 브랜드 상품력과 위상을 높이고 신라스테이, 신라모노그램에 국한되지 않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