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이적, 홍종표의 솔직한 심경NC 다이노스로 트레이드된 홍종표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이적 소감과 각오를 밝혔습니다. 프로 입단 5년 만에 처음으로 팀을 옮기게 된 홍종표는 전 소속팀 KIA에 대한 미안함과 NC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KIA를 향한 미안함, 그리고 새로운 시작홍종표는 “KIA에서 끝까지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제일 크다”고 말하며, 전 소속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지난 28일 NC와 KIA의 3대3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었습니다. 홍종표는 “트레이드로 왔으니 멀리서나마 (KIA에 대한) 응원을 작게나마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