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의 화려한 돌잔치배우 이필립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둘째 딸의 돌잔치를 성대한 규모로 열었습니다. 이번 돌잔치는 서울의 고급 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1시간에 걸쳐 이어졌습니다.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아름다웠던 우리 벨라 첫돌’이라는 글과 함께 돌잔치의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했습니다. 이 특별한 날, 두 사람은 가족과 친구들로 둘러싸여 딸의 첫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화려한 꽃과 풍선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돌잔치의 화려한 스케일돌잔치는 단순한 생일 파티가 아닌, 재벌 가문의 품격을 드러내는 행사였습니다. 호텔 내부는 화려한 꽃 장식과 풍선으로 꾸며져, 마치 결혼식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박현선은 결혼식처럼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참석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