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흉기 난동 사건의 전말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흉기 난동을 벌인 20대 남성의 잔혹한 범행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상해 혐의로 민모(21)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민 씨는 전 연인 A 씨의 원룸에 침입해 말다툼 끝에 A 씨와 현장에 있던 지인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지인 2명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 '사건반장'은 당시 상황을 상세히 보도하며 사건의 경악스러운 전말을 전했습니다. 배달 기사 사칭, 치밀했던 범행 수법사건 당일, 민 씨는 배달 기사를 사칭해 A 씨의 원룸 인터폰을 울렸습니다. A 씨가 주문한 적 없다며 문을 열어주지 않자, 민 씨는 기다리던 친구들이 온 줄 알고 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