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시민의 숭고한 희생정신20대 남성의 흉기 난동 사건에서, 17세 여고생을 살해한 범인 장모씨는 주변의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 남학생은 친구에게 '살려달라'는 다급한 외침을 듣고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범행 현장에서 벗어나려는 남학생을 범인이 끝까지 쫓아가 공격하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처럼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구하려는 용감한 시민의 모습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묻지마 범죄, 심신미약 주장 논란범인 장씨는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 피해 여고생을 발견하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사는 게 재미없어 오래 전 사둔 흉기를 들고 나와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러한 범행 동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