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설리의 친오빠가 자신의 SNS에 동생의 과거와 연예계 친구들에 대한 글을 남기면서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그는 어려운 과거를 가진 설리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동생의 사생활을 언급하는 동시에 다수의 연예인들을 실명으로 거론했습니다. 이 글은 연예계 내에서의 다양한 복잡한 관계와 동정심을 자아내는 동시에, 고인의 사생활에 대한 폭로가 과연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고인의 유족이 이러한 발언을 통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이 사건의 시작은 설리의 친오빠 A 씨의 SNS 포스트에서 비롯됩니다.그는 고 설리의 친한 친구이자 동료였던 김수현, 이사랑(이로베), 유튜버 이진호 및 김새론의 전 매니저를 언급하며 이들 사이의 관계를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