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신인 내야수 신재인의 등장2007년생 내야수 신재인이 NC 다이노스 입단 후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눈도장을 찍은 그는 프로 데뷔전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다음 날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4월 1일 롯데전에서는 팀이 끌려가던 상황에서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습니다. 첫 선발 출전, 실책에도 빛난 멘탈프로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신재인은 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섰습니다. 비록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타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수비에서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3회말 송구 실책으로 위기를 자초했지만, 이어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