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경구 비만약 '오포글리프론'에 집중일라이 릴리가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포글리프론' 출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면서, 펩트론의 주사제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릴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5억 달러(약 2조 1500억 원) 규모의 사전 출시 재고를 확보했으며, 이는 과거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출시 초기 공급 부족 사태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됩니다. 데이브 릭스 릴리 CEO는 올해 2분기 미국 출시, 2027년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오포글리프론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펩트론 '스마트데포', 1년 넘은 기술 평가…결과는 안갯속펩트론은 2024년 10월 릴리와 '스마트데포' 기술평가 계약을 체결하고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