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접촉자 전수조사 돌입서울 강북경찰서는 최근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 모 씨를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3명의 피해자에 대한 수사는 검찰에 넘겨졌으나, 경찰은 추가 피해자 존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김 씨와 접촉한 인물들에 대한 전수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통화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은 기록이 있는 인물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범죄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김 씨가 범행 현장을 떠나며 피해자에게 남긴 문자 메시지와 유사한 문구 또는 패턴을 가진 인물들을 조사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