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 현장, 북적이는 대기 줄과 따뜻한 온정인천 남동구 사회복지회관에서 진행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들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는 따뜻한 온정으로 가득했습니다. 60여 명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특히 1인 가구 청년 이모씨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에게 이런 지원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장모(80)씨는 "요즘 물가가 올라 살림살이가 힘든데 이렇게라도 지원을 받으니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오는 5월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도의 허점, 비양심적 이용과 오픈런 문제하지만 '그냥드림' 시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