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순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귀국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최가온 선수를 보기 위해 몰린 취재진과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최가온 선수는 "이렇게 많이 와주실 줄 몰라서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며 "그만큼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승무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부상 투혼, 그리고 달콤한 휴식대회 중 넘어지는 부상을 입었던 최가온 선수는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안심시켰습니다. 귀국 후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육전을 꼽았습니다. 또한, 두쫀쿠와 마라탕도 언급하며 선수촌에서의 식단과는 다른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