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이 '달리는 폭탄'으로 불리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달리는 폭탄'이라 불릴 만큼 사고 위험이 큰 픽시 자전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픽시 자전거는 페달과 뒷바퀴가 기어로 고정된 자전거로, 가볍고 빨라 묘기나 훈련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제동이 어렵고, 학생들이 제동 장치를 제거하거나 아예 없이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시판 중인 픽시 자전거의 75%가 앞뒤 브레이크가 제대로 장착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었으며, 20%는 앞뒤 브레이크가 모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최대 6.4배 길어질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치명적인 사고 위험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보..